부산 일가족 피살 살해 용의자 - 사위라고 여겼던 손녀 전남친

뉴스/정치이야기|2018. 10. 26. 16:51

이번에 또 무선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 이야기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런 기사를 접할때마다 무섭네요 요즘 들어서 살인사건 관련해서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가족 살해 이야기까지 나오니깐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번에 4명이 한 번에 피살당했는데요 용의자를 살펴보니 옛 애인이었습니다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는 본인과 연인이었던 여성과 여성에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 노인 1명도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연인이었던 여성과 대략 1년 정도를 함게 살았고 주위에서도 결혼한 부부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서 이런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이별 후 애인 뿐만 아니라 그에 가족들까지 해하는 사건들이 일어나서 연애하기 무섭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 기사를 보면서 딸가진 부모들은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이런 대범하고 흉폭한 사건들이 나오니 세상이 더 강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암튼 데이트 폭력 뿐만이 아니라 헤어진 다음에 살이까지 이루어지는 범죄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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