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의 맛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특히나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들이 황미나에 대해서 안 좋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론은 두사람이 만들어가는거니깐 인지도를 높이건 이미지를 더 좋게 하려는 생각이건.. 그건 두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이고 시청자는 그냥 재미나게 보면 된다는 사실.!!

실제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나이차이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김종민 입장에서는 좋아 할 일이지만 황미나 가족들은 조금 안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기상캐스터 일을 하면서 얼마든지 젊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테니깐요 암튼 김종민 보니깐 신지 엄청 좋아할 것 같네요 나이를 봐서는 신지도 결혼을 해야 하는데 암튼 김종민부터 보내는게 우선이겠죠 참고로 김종민 생각을 하면 현영 생각이 나는 건 당연하겠죠?

개인적으로 풀밭에서 꽁냥꽁냥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이쁘더라고요 은근히 김종민은 뽀뽀 기대를 했던 모습이 참 재미있었고요 암튼 두사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보니깐 기상캐스터는 정규직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암튼 이번에 빛을 좀 봐서 기상캐스터 이후에 좋은직업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시간이 좀 남으니깐 연애의 맛 재방송 봐야겠습니다 TV방송이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 될 수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자고요 솔직히 우결같은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요즘에는 우결과 비슷한 느낌으로 가다가 마지막에 서로 인사하고 빠이빠이 하는 결말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