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시간에는 범죄도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밤시간에 범죄도시 영화 해주네요 전에 봤을적에 너무 재미나게 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확실히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 해줬고요 실화 내용이라는 사실이 솔직히 믿겨 졌습니다 요즘에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니깐요 드라마 안에서 마동석 같은 경우에는 힘쎄고 정의를 지키는 그런 형사로 나오는데요 그래도 술집이라던지 이런곳에서 돈은 받는답니다ㅎ 암튼 그래도 장첸을 잡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인물입니다 참고로 장첸은 윤계상 입니다

솔직히 윤계상 연기가 늘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까지 잘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장첸 역활을 너무 잘 해줘서 솔직히 보면서도 놀랐어요 그밖에 진선균 그리고 김성규 역시도 바로 아래 부하로 연기를 너무 잘 했고요 실제로 이런 폭력조직이 있으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특힌 박지환 그리고 허성태 두사람도 너무 재미나게 연기를 해줬는데요 허성태같은 경우에 장첸에게 당할적에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범죄도시 영화 안에서 솔직히 가장 눈에 돋보이는 사람이 바로 진선규였습니다 얼굴은 참 선하게 생겼는데 영화 안에서 모습을 보면 진짜 악랄합니다 물론 결말 부분에서 물론 이들은 모두 잡힙니다 특히나 결말 부분에서 윤계상과 마동석 두사람에 싸움 장면은 상당히 볼만했습니다 다시보기 하는데 솔직히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그냥 다른 채널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워낙 잔혹한 장면이 나와서 저도 그냥 혼자보고 있답니다

범죄도시 배우들에 연기력은 너무 좋았지만 폭력성 때문에 조금 위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말 부분에 보면 예정화 나오는데요 은근히 코믹스러웠어요 암튼 명대사 이런것들은 굳이 생각나는것은 없지만 폭력적인 부분은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인데요 누적관객수가 680만명입니다 그만큼 많이 보았다는 이야기죠 솔직히 청불인데도 이정도면 대단한거죠